자주 묻는 질문 (FAQ 14선)
여권 신청·재발급 전 가장 많이 올라오는 실전 질문을 정리했습니다.
- Q1. 여권에 Kim 으로 써야 하나요, Gim 으로 써야 하나요?
- 외교부는 관용 표기 Kim 을 공식 인정합니다. 2000 고시 원칙 표기는 Gim 이지만, 대부분의 한국인이 100년 이상 사용해 온 Kim 이 가족·해외 이력 연속성 측면에서 실용적입니다. 다만 이미 다른 가족이 Gim 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그 표기에 맞추세요.
- Q2. 이 씨는 Lee, Yi, Rhee 중 무엇이 맞나요?
- 공식 인정 관용 표기는 Lee 가 가장 보편적이며, 2000 고시 원칙은 "I" 입니다. Yi·Rhee·Ree·Li 도 허용 변이이며 실제 가족이 어느 표기로 기재되었는지가 결정적 기준입니다.
- Q3. 이름 사이에 공백을 넣어도 되나요? (예: Gil Dong)
-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. GILDONG 또는 GIL-DONG 중 선택 가능하며, GIL DONG 처럼 공백 분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. 공백 분리 시 항공권 예약에서 미들네임으로 처리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- Q4. 항공권 예약 시 여권과 철자를 다르게 해도 되나요?
- 절대 안 됩니다. 여권과 완벽히 동일한 철자·순서로 예약해야 하며, 하이픈 유무까지 일치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Q5. 부모와 자녀의 성 표기가 다르면 문제가 되나요?
- 비자 발급, 가족 단위 입국 심사, 해외 학교 등록 등에서 추가 서류(가족관계증명서 영문본)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. 최초 발급 시 아버지·어머니의 여권 성 표기에 맞춰 등록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.
- Q6. 이름에 "선" 이 들어가는데 "Seon" 과 "Sun" 중 무엇이 맞나요?
- 2000 고시 원칙은 Seon 이지만, 영어권 발음 친화성을 위해 Sun 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본인 선호 + 가족 사용 표기를 기준으로 결정하세요.
- Q7. 발급 후 여권 영문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?
-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, "오기·오탈자 정정", "가족 결합을 위한 성 통일" 등 제한된 사유만 인정됩니다. 재발급 시 변경 신청서와 사유 증빙이 필요하고, 출입국 이력이 있으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.
- Q8. 국제 결혼 후 배우자 성을 여권에 병기할 수 있나요?
-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외국인 배우자의 성을 영문 성명에 병기할 수 있습니다. 예: KIM LEE SOO-YEON. 신청 시 혼인관계증명서 영문본이 필요합니다.
- Q9. 여권에 한자 이름을 함께 표기할 수 있나요?
- 2023년 이후 원칙적으로 한자 병기는 하지 않습니다. 중국·대만 체류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 별도 신청이 가능하나, 일반 여행 목적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.
- Q10. 한자 이름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?
- 대법원이 고시하는 인명용 한자(2024년 기준 약 8,142자) 목록에 등재된 한자만 가족관계등록부에 쓸 수 있습니다. 본 사이트 "한자 찾기" 탭에서 음절별 인명 한자와 뜻·획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Q11. 영문 이름을 두 단어로 분리해 First/Middle 로 써도 되나요?
- 여권 성명란은 통합 필드입니다. 해외 서류 작성 시 본인이 First/Middle 로 나눌 수 있지만, 여권 표기 자체는 SURNAME + GIVEN NAME 형식입니다.
- Q12. 이름이 외자(한 글자)인데 여권 표기는 어떻게 하나요?
- 음절이 1개여도 원칙은 동일합니다. 예: 홍단 → HONG DAN. 특별한 규정 없이 일반 2음절 이름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합니다.
- Q13. 복성(複姓, 두 글자 성) 은 어떻게 표기하나요?
- 남궁·선우·사공·독고·제갈·황보 등 복성은 한 단어로 표기합니다. 예: 남궁민수 → NAMKUNG MINSU. 복성 음절 분리(NAM KUNG)는 비표준입니다.
- Q14. 개명 후 한자·영문 이름도 바뀌나요?
- 법원 허가로 한글 이름을 개명하면 가족관계등록부가 갱신되고, 여권·한자도 새 이름에 맞춰 재발급됩니다. 기존 여권은 무효 처리됩니다.